관리자로 아직도 자청을 하고 있으니 이 썰렁한 게시판에 뭔가 글을 남겨 보아야겠다.
지난 주일에는 부활대축일을 앞두고 엄청난 성가연습 강행군이 있었다.
그런데, 내 자리 옆의 두사람이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었다.
특히 오늘 쪽에 앉아게신 형제님의 기침을 뱉어낼 때 마다 걱정이 되었다.
혹시나 나의 어린 딸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전달하지 않을까하여 말이다.
집에 들어가 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긋하게 딱아 내기는 하였다.
그런데, 오늘 출근하고 보니 아침부터 눈이 감기고 온몸이 찌푸등하고 으실으실 춥다고 느껴지니
이게 뭔가 신호가 아닌가 불결한 예감이 든다.
이 공동의 적 아니 공공의 적인 감기는 성가대원들에 이리도 흔하단 말인가.
그러나 테너 솔로를 맡았던 해에 엄청난 감기로 연신 코를 훔쳐가며 합창을 하였던 그 때 보다야 아찔하진 않다.
그저 1/n의 역활만 담당하면 되니...
하여간 여러분, 술 적게 마시고 담배 끊으시고, 감기에 대한 내성을 키웁시다.
2006년 부활대축일을 며칠 앞두고
홍영삼 고르넬리오
지난 주일에는 부활대축일을 앞두고 엄청난 성가연습 강행군이 있었다.
그런데, 내 자리 옆의 두사람이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었다.
특히 오늘 쪽에 앉아게신 형제님의 기침을 뱉어낼 때 마다 걱정이 되었다.
혹시나 나의 어린 딸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전달하지 않을까하여 말이다.
집에 들어가 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긋하게 딱아 내기는 하였다.
그런데, 오늘 출근하고 보니 아침부터 눈이 감기고 온몸이 찌푸등하고 으실으실 춥다고 느껴지니
이게 뭔가 신호가 아닌가 불결한 예감이 든다.
이 공동의 적 아니 공공의 적인 감기는 성가대원들에 이리도 흔하단 말인가.
그러나 테너 솔로를 맡았던 해에 엄청난 감기로 연신 코를 훔쳐가며 합창을 하였던 그 때 보다야 아찔하진 않다.
그저 1/n의 역활만 담당하면 되니...
하여간 여러분, 술 적게 마시고 담배 끊으시고, 감기에 대한 내성을 키웁시다.
2006년 부활대축일을 며칠 앞두고
홍영삼 고르넬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