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공동의 적 감기 홍영삼 고르넬리오 2006-04-10

2011. 1. 2. 오후 6:12:42

글자
관리자로 아직도 자청을 하고 있으니 이 썰렁한 게시판에 뭔가 글을 남겨 보아야겠다.

지난 주일에는 부활대축일을 앞두고 엄청난 성가연습 강행군이 있었다.
그런데, 내 자리 옆의 두사람이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었다.
특히 오늘 쪽에 앉아게신 형제님의 기침을 뱉어낼 때 마다 걱정이 되었다.
혹시나 나의 어린 딸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전달하지 않을까하여 말이다.
집에 들어가 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긋하게 딱아 내기는 하였다.

그런데, 오늘 출근하고 보니 아침부터 눈이 감기고 온몸이 찌푸등하고 으실으실 춥다고 느껴지니
이게 뭔가 신호가 아닌가 불결한 예감이 든다.

이 공동의 적 아니 공공의 적인 감기는 성가대원들에 이리도 흔하단 말인가.
그러나 테너 솔로를 맡았던 해에 엄청난 감기로 연신 코를 훔쳐가며 합창을 하였던 그 때 보다야 아찔하진 않다.
그저 1/n의 역활만 담당하면 되니...

하여간 여러분, 술 적게 마시고 담배 끊으시고, 감기에 대한 내성을 키웁시다.

2006년 부활대축일을 며칠 앞두고

홍영삼 고르넬리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2006년) 캐나다에서 부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3 변영호 리카르도 2006-04-1311.01.02조회 39(2006년) [re] 캐나다에서 부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김영하 마르티노 2006-05-1111.01.02조회 37(2006년) 공동의 적 감기 홍영삼 고르넬리오 2006-04-1011.01.02조회 39(2005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4 변영호 리카르도 2005-12-3011.01.02조회 36(2005년) 성가대는 늘 축복 받는곳 2 변영호 2005-11-2211.01.02조회 37(2005년) 회원가입 신고합니다 노소연 세실리아 2005-11-1711.01.02조회 37(2005년) 부활 축하 김주성 2005-03-2811.01.02조회 37(2005년) 수고하셨습니다 서혜정 미카엘라 2005-01-0411.01.02조회 36(2004년) 성가대 안식년을 계획하며.... 김영하 마르티노 2004-12-2811.01.02조회 37(2004년) 성탄축하 1 최진웅프란치스코 2004-12-2611.01.02조회 36(2004년) [re] 성탄축하 김주성 프란치스코 2004-12-2711.01.02조회 36(2004년) 베이스 파트에 박문순 바오로 형제님 홍영삼 고르넬리오 2004-10-1411.01.02조회 38(2004년) 인터넷 예의! 이효주 2004-09-0211.01.02조회 35(2004년) [re] 인터넷 예의! 1 미카엘라11.01.02조회 35(2004년) 연습은 불참했지만.... 이인숙 효주아네스 2004-08-0611.01.02조회 35(2004년) 성가대 음향에 관하여 홍영삼 고르넬리오 2004-07-1111.01.02조회 36(2004년) 미안한 맘을..... 1 이인숙 효주아네스11.01.02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