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초미옥

2009. 12. 19. 오후 11:04:50

국제야영때 뵙고 이제서야 인사를 올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국제야영에 참가한 대원, 지도자를 통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요즈음 평균 낮기온이 영하 27도 정도,
집회하러 오는 아이들의 머리, 입주위는 하얗게 무스태훙(얼음사람)이 되어 들어옵니다.
그래도 마냥 좋은 아이들,

정말 많은 감사를 드리며 신부님, 수녀님, 처장님, 은선, 은별....울 대장님들에게 성탄과 새해에 건강과 활동을 통한 의미가 늘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여기 성당은 주교좌성당이고, 저희는 대원아이들을 데리고 성탄제에 참가하였었습니다.

워낙 가톨릭 인구가 없는 곳이기에 아이들 중에는 신자가 없답니다.

이 아이들 중에서 몇명이나 세례를 받고자 하는 아이들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정성스럽게 축복을 받는 모습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워낙 가난한 이곳,

게르 속에 바닥을 치고 살면 다행인 곳,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1

  • 2009년 12월 19일 오후 11:22

    수녀님! 이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항상 건강하세요.

  • 2009년 12월 20일 오전 12:23

    수녀님 모습 뵈니 참 반갑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2009년 12월 20일 오전 9:01

    항상 건강하시구요 번동에서 내년에 추진하는 일이 잘되어서 꼬옥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9년 12월 20일 오전 11:38

    항상 성원 보내고 있습니다. 피차 즐거울 때를 기다리며. - 평화 -

  • 2009년 12월 21일 오전 10:19

    초 수녀님 ~ 행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환한 모습과 넉넉한 마음으로 올해 마무리 하시는군요. 처머는 보이지 않네요.수녀님의 웃음이 몽골의 온도를 높이고있음에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 2009년 12월 21일 오후 1:50

    수녀님..보고싶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도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주님과함께

  • 2009년 12월 23일 오후 1:33

    수녀님 늘 건겅하시고요... 기쁨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 2010년 1월 26일 오후 4:07

    수녀님! 사진으로만 뵈도 반갑네요, 2010년 새해도 건강하고 평화가득하시기를 바랍니나.

  • 2010년 2월 7일 오후 2:02

    수녀님...건강하시지요. 보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수녀님 얼굴을뵈니 넘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기도 드려요..^*^"

  • 2010년 2월 24일 오후 9:57

    몇년만에 뵙는데 더젊어지신것같아요! 언제쯤오시는지 궁금합니다...^^*

  • 2011년 12월 9일 오후 10:17

    알만한 대원이 있군요 ^^ 여름 국제야영때 왔던 대원의 모습이죠? 방가여 ~~우측 검은옷 대원 ㅎ 보고 싶내요 ㅎ

추억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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