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야영때 뵙고 이제서야 인사를 올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국제야영에 참가한 대원, 지도자를 통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집회하러 오는 아이들의 머리, 입주위는 하얗게 무스태훙(얼음사람)이 되어 들어옵니다.
정말 많은 감사를 드리며 신부님, 수녀님, 처장님, 은선, 은별....울 대장님들에게 성탄과 새해에 건강과 활동을 통한 의미가 늘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여기 성당은 주교좌성당이고, 저희는 대원아이들을 데리고 성탄제에 참가하였었습니다.
워낙 가톨릭 인구가 없는 곳이기에 아이들 중에는 신자가 없답니다.
이 아이들 중에서 몇명이나 세례를 받고자 하는 아이들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정성스럽게 축복을 받는 모습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워낙 가난한 이곳,
게르 속에 바닥을 치고 살면 다행인 곳,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