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큼---이해인 수녀님

2009. 8. 3. 오전 10:12:48

글자
당신만큼 8월의 첫날 사랑하는 님들에게 띄웁니다

 

      당신만큼

      - 李海仁 당신만큼 나를 구속하는 이도 없고 당신만큼 나를 자유롭게 하는 이도 없습니다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이면서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만능가입니다 당신만큼 나를 어리석게 만든 이도 없고 당신만큼 나를 슬기롭게 하는 이도 없습니다

      내가 네 힘이 되어 주겠다 하면 할수록 행복한말들이.. 그리 어렵지는 않지요... 그런데 막상 할려면... 영 쑥쓰러워서리.... 잘 안나오는말들을.. 오늘은 용기내어..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행복하다고.. 살묘쉬 속삭여보심 어떠실련지.. 으음....벌써..8월에 첫날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온 대지를 깨끗히하듯이,, 울 님들 기운찬 상쾌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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