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1,17-18]
그 기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고,
여러분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그분의 부르심으로 여러분이 지니게 된 희망이 어떠한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묵상]
지난 주 올랜도 본당에서 예수 마음 기도 피정의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는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시작된 지도 신부님의 피정 시간은 1분 1초가 그야말로 하느님 은총이 쏟아져 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피정 기간 동안 배운 예수 마음 기도와 같이 하느님을 직접 만나는 기쁨이
나의 노력이나 잘남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아낌없이 무한하게 내리시는 은총이라고 말합니다.
보잘 것 없는 저에게 베푸시는 그 무한한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