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2,2-5]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한때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공중을 다스리는 지배자,
곧 지금도 순종하지 않는 자들 안에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우리도 다 한때 그들 가운데에서 우리 육의 욕망에 이끌려 살면서,
육과 감각이 원하는 것을 따랐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본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 여러분은 이렇게 은총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