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참 부부가 되는 길I] 협의회 참관기

2006. 4. 18. 오전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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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ME 사순특강 "참 부부가 되는 길”


중산성당(주임 김유철 신부, ME대표 김창세♡박지우 부부)에서는 지난 주님수난성지주일(4월9일)에 사순특강으로 "참 부부가 되는 길-1”을 실시하였다

총 신청인원은 57부부였으나,
행사당일이 주일과 한식이 휴일이 아닌 관계로
부득이 참석치 못한 4부부를 제외하고 53부부가 참가하여 김유철 주임신부님의 강복을 받으면서 오후 12시50분부터 저녁8시 파견미사까지 함께 하였고,
5,6지구 ME대표이신 이영재 신부님과 이철수 ♡김종님 부부와 지구 총무분과 부부, 지구 주말분과 부부도 격려차 참석하여 수강을 함께 하였다.


중산성당 사순특강으로 이루어진 “참 부부가 되는 길-1”은
첫시간 부터 발표부부의 경험발표 후 진행되는 그룹토의 시간에 누구나 할 것 없이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나누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토의시간이 짧아 시간을 여유있게 배정 하였으면 하는 요청과
많은 대화로 시장기가 들 무렵이면 중산ME가족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샌드위치와 과일, 과자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부부간이지만 집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거나, 마음에 담고 있었던 이야기까지 나누며 참가하신 많은 부부들이 새삼 배우자에 대해 새로운 속 느낌까지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이 날 중산ME(김창세♡박지우 부부)는 총6부부인 적은 인원으로 사도직프로그램 준비와 수강부부 모집, 부족한 그룹토의방으로 마당에다 천막을 치는 등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OHP로 과목시간 소개(배너)와 그룹토의 발표문을 스크린위에 확대 투영하는 등 참신한 기법을 함께 하였으며, “참 부부가 되는 길” 자수를 넣은 액자 판매와 미리 신청하신 부부들에게는 교구청(선교사목국)에 요청하여 “부부 축복장”을 파견미사때 수여 하는 등 사도직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 하였다.
(이날 판매한 “참 부부가 되는 길” 자수액자와 “부부 축복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성전 건축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제 금년 9월이면 기공하게 될 중산성당과 그 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중산ME 가족의 무궁한 발전과 역동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ME의정부 협의회 정보분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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