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이 전쟁의 위험으로 내몬다”는 민노당

2010. 12. 24. 오후 2:54:47

글자

“美國이 전쟁의 위험으로 내몬다”는 민노당
 
 -----------------------------------------------------------------------------------
 북한 도발 앞에서 “韓美동맹 폐기” 주장 
金成昱   
------------------------------------------------------------------------------------
 
 대한민국의 위기는 북한의 武力(무력)도발과 남한 내 좌파의 平和(평화)선동이 맞물려 벌어진다. 북한은 전쟁위기․안보불안을 일으키고 민주당․민노당 같은 세력은 정부와 미국에 책임을 전가한 뒤 “북한의 요구를 들어줘야 평화가 온다”고 떠들어댄다.
 
 민노당은 20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연평도 사격훈련 부추기는 미국을 규탄한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의 성명을 보면 이렇다.
 
 “서해 연평도 사격훈련으로 한반도는 전쟁 전야로 내몰려 있다”
 
 “현재 남북 대결 국면은 전면전으로 확대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
 
 “연평도 사격 훈련에 공군을 대기시킨 것은 사실상 미국이 이번 연평도 사격 훈련을 직접 지휘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은 정녕 한반도에서 또다시 동족상잔의 전쟁을 원한단 말인가 대답을 해야 한다”
 
 “미국은 한반도 전체를 전쟁의 위험으로 내모는 일체의 군사적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
 
 “미국은 서해상에서 핵 항공모함을 끌어들여 동북아시아 전체에 군사적 긴장을 높이더니 이제는 서해 연평도 사격 훈련에 사실상 직접 참여하며 일촉즉발의 위험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같은 날 민노당의 또 다른 성명은 “전쟁동맹인 한미동맹을 폐기하라”며 “한나라당은 청와대 예산안 날치기 거수기도 부족해 청와대와 미국이 벌이고 있는 전쟁도박 거수기 노릇까지 한다”고 비난했다.
 
 외부의 敵(적)보다 두려운 게 내부의 敵(적)이다. 민노당은 전쟁의 주범이 포탄을 民家에 날리며 국민을 죽인 북한이 아니라 자위적 훈련에 나선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이라고 주장한다. 완벽한 利敵(이적)논리요, 從北(종북)의 극치다. 평화를 앞세워 북한만 감싸는 것이다.
 
 이런 집단이 5명의 국회의원을 가지고 있고 6․2지방선거에서는 142곳의 당선자까지 냈다. 이대로 시간만 간다면 국가가 위험해진다. 다급한 것은 김정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이다.
 
[ 2010-12-24, 02:16 ] 조회수 : 407

출처 : 여기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종합토론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