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호숫가의 작은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사랑
언제나 당신은 내 삶의 길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만을 가슴이 저미도록 안았습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이뜨거운 사랑
사랑해서 혼자 가슴앓이 하는
슬픈! 사랑입니다

그대가 없는 시간에도
내 마음의 언덕엔
꽃이피고 새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별이지고 해가 뜨는 아침에도
무수히 쏟아지는 내 가슴속 진실입니다

이 한마디 밖에
죽어서도 한사람만을 위해 던지는
끝없는 메아리 입니다

나 죽도록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한 사람의 목숨이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아프고 힘들때
그의 힘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때
더욱더 그를 지키는
당신의 소중한 사랑이고 싶습니다.
("하늘빛 고운 당신"중에서/심성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