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 11. 30. 오후 3:54:10

글자
                                 길을 나서면 강물처럼 내가슴에 스미는사랑 
                                 맑은 호숫가의 작은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사랑 
                                  언제나 당신은 내 삶의 길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만을 가슴이 저미도록 안았습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이뜨거운 사랑 
                                 사랑해서 혼자 가슴앓이 하는 
                                 슬픈!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없는 시간에도
내 마음의 언덕엔
꽃이피고 새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별이지고 해가 뜨는 아침에도
무수히 쏟아지는 내 가슴속 진실입니다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 밖에
죽어서도 한사람만을 위해 던지는
끝없는 메아리 입니다


 
내 가슴속 가득히 깊이 새겨진 사랑
나 죽도록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한 사람의 목숨이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아프고 힘들때
그의 힘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때
더욱더 그를 지키는
당신의 소중한 사랑이고 싶습니다.

 



("하늘빛 고운 당신"중에서/심성보)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좋은글/따뜻한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