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2010. 7. 2. 오후 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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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좋은 
        산책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너와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그리워 하며 잠이 들 수 있는 
        행복한 미소 지으며  꿈속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좋  은  글  중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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