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2010. 3. 2. 오후 7:52:09

글자
 *참으로 두려운게 시간입니다*


참으로 두려운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

-이정하-

댓글 1

  • 2010년 3월 3일 오전 2:46

    돌이 슬퍼하겠네요. 부서지면 흙이니 나 자신이기도 한데요.^^ 오래 안보이셔서 궁금했습니다. 다음엔 꼭 미리 보고하시고 쉬도록 하십시오.ㅎㅎㅎ 농담입니다. 다시 이름을 뵈니 반가워서 허튼 소리 한마디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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