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작 안병숙(카타리나)
< 오월에>
1.
오월의 따뜻한 바람 속에서
어머니의 숨결을 느낍니다.
피어나는 꽃 하나하나마다
어머니의 미소가 담겨 있습니다.
파랗게 피어나는 나무 잎새에서
고난을 이겨낸 어머니의
희망도 보았습니다.
2.
어머니의 생애가 그러하였듯
어둠을 걷어낸 승리의 노래가
세상에 가득합니다.
아름다워야 할 우리의 생애를
이 오월에 어머니를 통하여
생각합니다. 어머니
당신의 생애를 닮게 하소서.
3.
아름답지만 화려하지 않았던
그 생애를 저희가 따르렵니다.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일어서는 용기를 배우게 하소서.
어머니를 생각하는 저희가
저마다 꽃으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오월이게 하소서.
우리성가 노랫말공모 [오월에]
2006. 12. 18. 오후 9:26:45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