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김지평(사도요한)
< 축복의 미사>
눈길만 부딪쳐도 위로가 되고
인사만 나누어도 용기가 되네
노래마다 말씀마다 주님 주신 그 사랑
세상살이 넘어지며 시달린 영혼들을
주님의 큰 날개로 덮어 주시네.
고백하는 눈물 속에 믿음이 크고
용서받는 기쁨 속에 소망이 크네
얼굴마다 마음마다 넘쳐나는 그 평화
회개하고 소생하는 어여쁜 영혼들을
주님의 큰 날개로 품어 주시네.
내 딛는 걸음마다 기도가 되고
내 쉬는 숨결조차 감사가 되네
성체를 모시오니 구원주신 그 언약
마른풀에 봄비처럼 은총을 내리시며
주님의 큰 날개로 감싸주시네.
우리성가 노랫말공모 [축복의 미사]
2006. 12. 18. 오후 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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