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6

2005. 9. 6. 오전 9:28:27

글자

관계맺음은 상호간의 충실한 교류에 의해서만 이뤄집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끼며
가치를 두는지, 무엇을 사랑하고 명예롭게 여기며
싫어하고 두려워하는지, 무엇을 경멸하고 희망하고 신뢰하는지,

무엇에 투신하는지 등을 서로 정직하게 말할 수 있을 때에만

서로의 진면모를 알 수 있고, 생각하는 바를 진실되이 말할 수 있으며,

진실된 느낌을 서로 나누며 참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진솔한 내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비로소 진실된 너와 내가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있는 그대로의 너와 내가 정직하게 교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면,
나는 정직한 대화를 할 수 없으며, 
성장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으며, 충만하게 살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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