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과나무 동화

2008. 12. 9. 오전 1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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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이라는 새를 아시나요?

그 새는 눈도 하나고 날개도 하나이기 때문에

절대로 혼자서는 날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두 마리가 서로 기대어 하나가 된 채 날개짓을 해야

비로소 푸른 창공을 유유히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인 것 같지만

사실은 비익처럼 혼자서는 살 수 없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절대 이 세상을 혼자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분명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고,

반대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고 나누고 보살핀다면

이 세상은 참으로 살아갈 만한 곳이 될 것입니다.

 

행복한 사과나무 동화 - 김현태(中)

 

아무리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이세상은 혼자서는 살 수 없듯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산다면 좀 더 편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모든 것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고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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