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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삶의 성공을 위한 6가지 원칙 >
서드 에이지를 새로운 성공으로 이끈 신세대 어르신들의 6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년의 정체성’ 확립이다.
그 동안 각박하게 살아오면서 무시한 ‘내 안의 어린 아이’를 일깨우는 것이 중년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첫걸음이다.
즉, 즐거움, 흥분, 웃음, 장난기, 개방적인 마음, 호기심, 자발성과 쾌활함, 상상력,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시험, 독창성 같은 어린아이의 특성이 중년의 성공적인 삶에 꼭 필요하다.
즉 ‘젊음과 원숙함의 대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 자신의 나이, 자신의 주름진 외모를 부정하는 등 원숙함이 결여된 젊음의 추구야말로 중년이 저지르는 최악의 추함이 될 수 있다.
둘째, ‘일’과 ‘여가활동’의 조화이다.
그 동안 자신의 사회적 지위, 직업과 자신의 정체성을 동일시해온 대다수 사람들은 은퇴 후 ‘역할 없는 역할의 삶’을 가장 두려워한다. 직함을 잃음으로써 우리가 왜소해지는 것도 아니며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사회적 제도와 조직이 부여했던 역할과 명성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서 ‘일’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야 한다.
‘직장에서 풀려나는 해방감’을 만끽하면서 ‘일’의 개념을 돈을 받고 일하는 노동 이외에 자원봉사, 집안일, 무언가를 배우는 것과 ‘취미여가활동’ 등 다양한 종류가 새로운 일의 범주에 포함 되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건강한 중년의 삶을 위해서는 ‘직업’과 ‘일’의 개념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취미여가활동과 의미 있는 일 사이의 건강한 균형’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핵심인 것이다.
셋째, ‘자신에 대한 배려’와 ‘타인에 대한 배려’의 조화가 필요하다.
중년에는 타인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것 못지않게 자신을 배려하고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배려를 이기심과 혼동해 왔고, 이제까지 가족과 직장에 대한 배려를 우선시하느라 자신에 대한 보살핌은 뒷전으로 미루어 왔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법을 알게 됨으로써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더욱더 증가하게 됨을 깨달아야 한다.
넷째, ‘용감한 현실주의’와 ‘낙관주의’의 조화이다.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내세우는 법도 배워야 한다. 중년이 되면 이유 없이 초조하고 비관적이 되기 쉽다. 건강은 낙관주의의 아버지이다.
아프면 아프다고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이 필요하다고 솔직히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주변의 도움과 격려를 흔쾌히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중년은 인생을 정리하는 시기가 아니다.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다섯째, ‘진지한 성찰’과 ‘과감한 실행’의 조화이다.
나이 들어 삶에 대처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그냥 그러고 앉아 있지 마라. 뭐든지 하란 말이야!”하는 ‘과감한 실행’과 “아무거나 하지 마라. 그냥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어라.”는 ‘진지한 성찰’이다.
물질적이고 경쟁적이며 너무 빠르게 변하는 오늘날에도 계획과 행동을 잠시 멈추고 그날그날의 일상에 파묻혀 또 다른 차원의 고요한 마음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동시에 의미 있는 성장을 하자면 과감한 도전에 맞설 필요도 있다. ‘삶의 경험과 도전으로부터는 더 이상 새롭게 배울 게 없다’는 무심함은 중년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다.
여섯째, ‘개인의 자유’와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의 조화가 필요하다.
‘중년의 해방’과 ‘중년의 위기’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중년은 스스로를 속박하는 굴레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기회이며, 동시에 타인과의 친밀한 유대가 그 어느 때 보다 훨씬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배우자와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즉, 사랑과 우정의 질을 높여야 하는 것이다.
<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의 진정한 의미 >
21세기의 신세대 어르신들은 그들의 부모 세대와는 다르다. 장수혁명이 가져 온 새로운 삶을, 치열한 자기혁신을 통해, 외적인 성취 보다는 내면적인 성취를 중요시하면서, 다양하고 질 높은, 개인적인 삶을 향해 나아 갈 것이다.
새들러 교수는 인생을 4단계로 나누었다. 태어나서 20대 성인이 될 때까지의 제1연령기, 직업을 갖고 가정을 이루며 사회적 정착을 하는 제2연령기, 자기실현을 추구하는 가운데 노화가 시작되지만 아직도 건강한 제3연령기 그리고 서서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제4연령기이다.
이 가운데 21세기 현대 의학의 발전에 따라 크게 연장된 것이 제3연령기, 즉 ‘서드 에이지(Third Age)’이다. 80세를 사는 사람이라면 40세부터 70세까지 30년에 이르는 기간이다.
2차 성장을 통해 제2의 삶인 서드 에이지에 성공한 이들은 한결같이 ‘자기 내면에서 들리는 감정의 소리에 솔직해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들려준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삶은 단순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채로워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 서드 에이지(Third 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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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삶의 성공을 위한 6가지 원칙
2008. 11. 15. 오전 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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