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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rolle In F Sharp Major OP.60 (Frederic Chopin)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맺고 사랑하다는 것이 우연 아니면 필연 그것도 아니면 운명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뒤에 눈물과 고통이 없다면 가슴으로 느끼는 진한 감정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그 만남이 아름다운 인연 이면 좋겠고 아름다운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선 서로 모자란 곳을 채워주고 아픈 곳을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이제 두 사람 같은 길을 가기로 두 손을 잡았으니 가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 가더라도 뒤 돌아 보고 망설이지 말고
샛길이 보인다 하여 저 길로 가면 어떨까 갈등하지 말고
짖은 향기가 유혹한다 해서 두 손을 놓고 한눈파는 두 마음을 같지않으면 좋을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행복하고 그 행복이 천 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당신과 나의 아름다운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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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2010. 4. 30. 오후 5:00:39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