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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 요셉이 포에멘에게 청했다. " 수도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십시오." 포에멘이 대답했다.
" 현세와 내세에서 평화를 얻으려면 매 순간 ''나는 누구인가 ?'' 라고 질문하고 아무도 판단하지 마시오."
사탄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어떤 수도자에게 나타나 " 나는 가브리엘 천사다. 주께서 나를 네게 보냈다 " 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도자가 말했다. " 정말로 내게 가라는 명을 받았소 ? 다른 사람에게 보냄을 받은 것 아니오 ? 나는 주께서 천사를 보내실 만큼 그렇게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오 ! " 순간... 사탄이 사라졌다.
@ 사막의 교부들 ( 사막의 은둔자들 )
A D 3 ~ 5 세기 사막에서 생활한 크리스찬 수도자들 당시 로마의 타락을 피해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시리아 . 팔레스타인 . 이집트의 사막으로 은둔... 수도생활을 하였다. |
은수자
2007. 3. 23. 오후 6:15:32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