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2007. 3. 23. 오후 6:15:32

글자

 

은둔자 요셉이 포에멘에게 청했다.

 " 수도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십시오."

   포에멘이 대답했다.

 

" 현세와 내세에서 평화를 얻으려면

  매 순간 ''나는 누구인가 ?'' 라고 질문하고

  아무도 판단하지 마시오."

 사탄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어떤 수도자에게 나타나

  " 나는 가브리엘 천사다.

    주께서 나를 네게 보냈다 " 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도자가 말했다.

 " 정말로 내게 가라는 명을 받았소 ?

   다른 사람에게 보냄을 받은 것 아니오 ?

   나는 주께서 천사를 보내실 만큼 그렇게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오 ! "

순간...  사탄이 사라졌다.

 

@ 사막의 교부들 ( 사막의 은둔자들 ) 

 

    A D 3 ~ 5 세기 사막에서 생활한 크리스찬 수도자들

    당시 로마의 타락을 피해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시리아 . 팔레스타인 . 이집트의 사막으로 은둔... 수도생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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