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 세도 자주 인용하는 분입니다.
○ 하루가 시작될 때
하루의 독서를 읽기 위해 조용한 장소와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독서분량은 적지만 영성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또 당신의 존재에 대하여
새롭게 깨달을 수 있도록 쓰여 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을 끊임없이
부르시는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살고 행동하기를 마음에 새기기 위한 것입니다.
○ 하루 종일 내내
하루의 독서를 마친 후에 당신은 만트라라고 부르는 한 문장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만트라는 힌두의 전통에서 따온 것으로 하루 동안 여러분이 바쁘게 움직일 때
여러분의 영성친구가 되어주는 말입니다. 그것을 조그마한 카드나 또는 수첩에 적어
어디를 가든지 자주 읽어보고 반복해서 암송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의
일상적인 일을 멈추게 하거나 기피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만트라를 반복함으로써 여러분은
자신 안에 현존하고 계시는 하느님을 기억하고 그 현존에 응답하려는 열망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 하루가 끝날 때
이제 하루를 보낼 시간입니다. 조용한 곳에 가서 정신을 고요히 침잠시키십시오.
숨을 깊이 쉬고 그 숨을 통해 당신의 몸에 있는 모든 긴장이 서서히 빠져 나가도록 의식적으로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십시오. 이제 당신에게 던져진 질문을 읽어보고 하루를 뒤돌아보며
명상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불안해하거나 긴장하지 말고 주어진 질문에 천천히 대답하십시오.
이것은 시험이 아니라 당신의 하루 일과의 끝에 영성적인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길입니다.
이제 준비가 다 되었으면 저녁기도를 한 구절씩 읽으십시오. 하루를 시작하면서 독서내용과
하루 종일 암송했던 만트라를 저녁기도에서 다시 한번 상기하십시오. 이제 정리를 하고...
밤새도록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으로 포용하고 보호하시기를 청하십시오. 그리고 편안히 주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