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일 간 천국 만들기

2014. 9. 25. 오전 1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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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인의 9일간의 천국 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 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 보겠니

그 부인이!”하자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얘야! 집안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느님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주어 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 하자!

,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3일 동안 최대한 남편에게 친절하게 대해 줘 봐라.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친절을"베풀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 번 돌아보려 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까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 내 집이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느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지난 9일 동안 네가 만든 거야!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에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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