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중에 드리는 짧은 기도
◈ 예물 준비, 봉헌기도는
"주님, 저는 당신께 저의전부를 봉헌합니다. 제가가진 모든 것, 제가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당신 손안에 드립니다. 오. 주님 작고 보잘것없는 저를 써주십시오. 당신아드님의공로를 통해 저를 바꿔주소서 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제 가족과 제 은인과 사도직의 모든 회원과 저희를 공박하는 모든사람과 제 보잘것없는기도에 맡겨진 모든사람을 위해 당신께 청 하오니 제 마음을 그들이가는 길바닥에 놓는 법을 제게 가르치소서. 그리하여 그들의 삶의 여정이 그렇게 힘들지 않고 그들이 온유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소서"
◈ 주교님, 신부님께서 성체를 모실 때에
주님, 당신 사랑으로, 당신 사랑 안에서, 그들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도와주시고 깨끗하게 하시고, 사랑하시고, 돌보시고, 지켜주소서......'
◈ 영성체전 기도, 성모님과 함께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저는지금 당신의 예수님을모시려합니다. 제 마음이 천사가 구세주의 강생을 당신께 알렸을 때의 당신 마음과 같게 되기를 바랍니다.
◈ 영성체 전 기도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제게 주님께 대한 사랑의 불꽃을 놓아주시고 주님을 닮게 해 주십시오.매일 영하는 성체의 힘을 통해 이를 이루어 주십시오. 오, 주님! 저는 주님과 같이 되기를 너무나 원합니다.
◈ 성체를 축성 할 때에는
네 머리를 숙이지 마라, 시선을 들어 올려 주님을 보아라. 주님을 똑바로 바라보고그분의 시선을 피하지 마라.
파티마의 기도를 바쳐라.
저의 하느님, 당신을 믿고 찬미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용서해주소서.!'
이제주님께 네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말하여라, 왕 중 왕이신 주님을 흠숭하여라.
◈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하느님, 당신을사랑하고 공경하기 위해 일어납니다. 내 영혼과 육신을 당신께 맡깁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어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 주소서”
O짧은 풀이 : 기도 자는 잠에서깨어나자마자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겨기쁨과사랑과평화를 누리게 해 달라고 빈다. 그러나 그 목표는 개인의 행복에 몰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성수를 찍어 성호를 그으면서)
① "주님! 이 성수로써 저의 죄를 씻어 없애주시고 마귀를 쫓아 몰아내시며 악한 생각을 빼어 버리소서. 아멘." (자주하면 좋다)
② 주님! 이 성수로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해주시고 모든악에서 보호하시어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O 짧은 풀이 : 이 기도는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에 성수를 찍어 성호를 그으면서 한다는 점에서 세례성사의 원형질로 되돌아감을 의미한다.
첫째 유형은 성수로써 마귀를 쫓고 악한생각을 빼도록 빌며, 둘째 유형은 성수로써 세례의 은총을 되새기며 주님을 맞는다.
◈ 잠자리에 들면서
"모든 것 용서하여 주시고 주신 모든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이 밤 당신의 푸른 풀 밭에서 편히 쉬게 하소서!"
◈ 숨을 쉴 때 :
"주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제안에 임 하시고 숨을 내 쉴 때 마다 제 안의 모든 악한 생각들이 빠져 나가게 해 주소서."
O짧은 풀이 : 인간은 호흡을 하는 동안만 육체적으로 생존한다. 그러므로 숨을 들이 마시고 내뱉을 때마다 이상과 같은 생활의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전 생애에 걸쳐 주님의 사랑에 충실할 가능성을 내포한다.
숨을들이마실 때는 주님을 맞아들이고, 숨을내쉴 때는 악한생각들을 버리게 해달라는 기도야말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끊임없는 성화(聖化)를 지향 하는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반영한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 성수를 뿌리면서 : (이 기도를 자주하면 좋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명 하노니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은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O 짧은 풀이 : 성수(聖水)는 사제가 축성한 성스러운 물이다.
사탄은 만건곤(滿乾坤 : 세상에 가득 참) 상태라 한다. 성수는 사탄을 쫓는 강력한 무기 가운데 하나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일어 나자 마자 성수를 뿌리면서 이 기도를 함은 물론이고 집게 손가락 크기의 작은 병에 성수를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려 마귀들을 물리치고 마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라고 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