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감상

2012. 10. 19. 오후 5:00:08

글자
 

3학년 우리 반 아이가 쓴 동시 입니다.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감상해 보세요

   싫으면

                  허 o o

나는

친구가 싫으면 얘기하지 않습니다.

눈 오는 날이 싫으면 나가지 않습니다.

놀기가 싫으면 혼자 그림을 그립니다.

언니가 싫으면 내 방 구석에 앉아 있습니다.

햇빛이 싫으면 모자를 씁니다.

나는 싫으면 모든지 닫습니다.

싫어도 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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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2년 10월 22일 오후 3:38

    ㅋ 허양은 너무 일찍 인생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