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활절, 첫 교리반 세례식

백영기

2011. 12. 6. 오후 9:24:03


St. Catherine of Siena의 한국인 교리반은 김혜미(아가타)가 팀홀튼에서 저에게 말을 건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혹시, 한국인이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혹시 교회 다니시나요?"
"네, 천주교회다닙니다."
"어머나, 우리 엄마가 캐나다가면 성당다니라고 했는데!"
"그럼, 전화번호를 주시면, 연락하겠습니다."

이렇게 2009년 겨울 첫 만남이 시작되었고, Roberto 신부님의 명령으로 한국인 교리반이 생겨났습니다.

2010년 첫 교리반 졸업생들입니다.

아래로 부터, 한 유진(크리스피나), 수녀님, 데레사, 김선영(리나), 김혜미(아가타)
뒷줄 왼쪽부터, 채경옥(막달레나),  형숙희(레지나), 백청민(엘리사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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