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병 (酒水甁)
출처 : [전례사전]
미사를 위한 포도주와 물을 넣을 목적으로 유리나 금속으로 만든 것이다. 일반적으로 주전자 형태이며 손잡이와 귀때가 달려 있는 용기나 그릇을 가리킨다. 시종은 예물 준비를 위해 그리고 영성체 후에는 성작을 씻기 위해 주수상 위에 있는 주수병을 쟁반에 담아 제대로 옮긴다. 쟁반은 예물 준비를 마친 뒤에 사제가 손을 씻을 때 수반으로 사용된다.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수병에는 일반적으로 금속으로 된 뚜껑이나 유리 마개가 있다.
출처 : [용어사전]
이는 보통 유리나 쇠로 만든 것으로 미사 전례 때 사용되는 물과 포도주를 담아 놓는 그릇이다. 주일에는 봉헌 예절이 시작되면 신자 대표가 뒤에서부터 앞으로 들고 와 사제에게 드리는 형식으로 제병과 함께 봉헌하나, 보통은 복사가 주수상에서 가져다 사제에게 준다. 이때 사제는 적당 량의 포도주에 물을 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