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재치(웃으면 복이 와요)

2005. 10. 22. 오전 8:15:53

글자

아는 신부님이 한 분 계신데 이 분은 건강도 하시지만

술 담배 그리고 개고기를 무지무지 좋아 한다.

보신탕 얘기만 나오면 시도 때도 없이'당장 가자'는 분이다.

어느날 한 자매가 신부님에게 이렇게 말했다,

"신부님, 보신탕 너무 좋아 하지마세욧~ 혼자 사는 분이...."

그러자 신부님이 정색을 하며 "자매님, 보신은 하느님도 좋아 하십니다.

창세기에 나와 있어요." 

신구약을 달달 외우는 이 자매가 어이가 없다는 듯 처다 보니까

신부님이 이어 이렇게 말했다.

"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느님은 이 세상을 만드시며

6일간 7번이나 언급하셨습니다."하며 그 유명한 성구를 인용하셨습니다.

주위의 우리들은 뒤집어 졌다니까요.

 

 

.

 

 

- 보신이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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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05년 10월 22일 오전 11:17

    "보시니 참 좋았다" 겠지요.

  • 2005년 10월 22일 오후 12:36

    아냐 보신이 최고야

  • 2005년 10월 24일 오후 6:01

    아냐 보신이 최고야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년 10월 25일 오후 8:43

    ㅋㅋㅋ 제 동창신부 별명이 '보신이'인데요... 성이 고氏라서 '고보신'인데... ^^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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