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
제가 살아 온 짧은 삶의 경험을 통해서도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용서하는 일이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감정이나 충동이 아닌,
한 사람에 대한 신뢰와 책임과 인내가 있어야 하고,
용서하는 것도 모든 인격적인 감정 처리가 되어야만
아픔의 여운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용서하기 위해 기도하고
용서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말했는지도 모르고,
주님께서도 최고의 법을 사랑이라고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님을,
무수한 훈련을 통해서만 사랑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음을
삶의 중턱에서 겨우 알아챕니다
어떠세요 형제님들?
사랑하거나 용서하는 일이 쉽던가요??
차 한 잔의 따스함이 있는 10월이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