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신부의 행복(이젠 부주임 신부님이죠)

2005. 10. 11. 오전 11:45:15

글자

보좌신부의 행복


갓 서품을 받은 보좌신부가,
‘보좌신부 시집살이’ 시키기로 유명한
어떤 본당신부 밑에 가서 6개월 동안
열심히 일했다.

어느 날 본당신부가 보좌신부를 불러 물었다.
“자네, 이 본당에 온 것이 행복한가?”
보좌신부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어땠는가?”
본당신부의 이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나온 보좌신부의 한마디,

 

“훨씬 더 행복했습니다. 신부님!”



댓글 1

  • 2005년 10월 11일 오전 1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작은 아니시죠 광조형님?? 점심 맛있게 드세용~~~!!!!!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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