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화요일출석부....흐림

2013. 1. 29. 오전 8:19:28

글자
겨울비..강동식님) 초동문학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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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강동식

 

 

 

서러움 얼마나 많아서일까

수일 동안을

하염없이 눈물짓는 울음 속에

긴 겨울을 지나오는 동안

꺾어지고 넘어진 길가 억새풀들의

젖어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겨울이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심술궂은 찬바람은

언제 또 심통을 부릴지 모르는데

무엇이 서러워서 하늘 샘엔

아직도 허연 눈물이 잔뜩 고여 있는가,

진정 씨앗을 싹틔울 봄비는

아직 때가 이른데,,

 

 

 

2013, 1, 23 천안으로

미국지인의 면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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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3년 1월 29일 오전 9:33

    역시나 기분 꿀꿀한 화요일 오전입니다~~당분간 지속될듯~~

  • 2013년 1월 29일 오전 10:46

    역시나 기분 꿀꿀한 화요일 오전입니다~~당분간 지속될듯~~시메온이 한 말 ㅋㅋ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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