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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강동식님) 초동문학회로 오세요^^
겨울 비/강동식
서러움 얼마나 많아서일까 수일 동안을 하염없이 눈물짓는 울음 속에 긴 겨울을 지나오는 동안 꺾어지고 넘어진 길가 억새풀들의 젖어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겨울이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심술궂은 찬바람은 언제 또 심통을 부릴지 모르는데 무엇이 서러워서 하늘 샘엔 아직도 허연 눈물이 잔뜩 고여 있는가, 진정 씨앗을 싹틔울 봄비는 아직 때가 이른데,,
2013, 1, 23 천안으로 미국지인의 면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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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화요일출석부....흐림
2013. 1. 29. 오전 8: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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