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월요일출석부......맑음유유광조2013. 1. 28. 오전 8:20:33글자A−A+ - 커피 애상 / 湖夜 이춘효 - 창밖을 쳐다보면그믐달이 밤을 도와커피잔처럼 떠있다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가슴에 주워 담는 것은 자유나를 커피 속에 가두고 살아야 한다지혈되지 않는오늘의 끝을 알지 못해 암갈색 커피를 마시고 또 마신다손발 잘린 시간들 앞에가슴을 까맣게 태우던 모든 것커피야, 너는 내어줄 수 있는 건 다 내게 주었다물음표도 있고 느낌표도 있고말줄임표도 다 녹아 있는 듯하여감은 눈 힘주어봐도둥근 잔은 차마 식지 못한다 커피 값 : 65,000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