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년/ 강동식님
송 년/ 강동식
밤의 길이가 길어진 만큼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낮과 밤이 시소를 타듯 시간과 시간의 빛줄기는 쉴 새 없이 허공 속으로 가고 있지만 지금 가고 있는 시간의 끝에는 언젠가 내가 찾고자하는 또 다른 시간의 공간이 존재하리라, 돌아보면 짧은 생애 한해를 보내는 허허로움보다 그래도 아름답게 기억되길 바랄뿐,, 몇일 남지 않은 임진년 한해도 새롭게 시작되는 계사년도 새벽녘 가로등처럼 쓸쓸히 점멸하기보다 새로운 길 위를 힘차게 달려가며 이젠 사랑해야지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아야지 마음 문 활짝 열어야지 시린 밤하늘 반짝이는 작은 별처럼,
2012, 12, 19 대통령선거일에,, 소중한 한표의 권리를 행사하여 진정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실현합시다. 울님들 모두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12월20일목요일출석부.......맑음
2012. 12. 20. 오전 8:11:43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