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목요일출석부........비

2012. 9. 13. 오전 8:12:53

글자
지리산 美松 / 靑浪 장팔현 (표시하기 클릭하세요)

 

 

 

지리산 美松

 

여러해 같은 길 뜸하게 다니는 타향 나그네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던 멋진 소나무

 

어찌하여 오늘에야 운치있는 네 모습 알아봤을까
너는 그때나 이제나 그 자리 한곳에 머물렀는데
눈 먼 나의 심미안이 그동안 널 몰라봤구나

 

오호통재라!

 

고운 그 心相과 아리따운 자태를 지금에야 확인하다니

우둔한 내 감성 그동안의 세월이 아쉽구나

 

미안하다 미송(美松)아

 

20120906 靑浪 장팔현 詩作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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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2년 9월 13일 오전 8:17

    우리는 너무 가까운곳에 있어서 그것의 아름다움 또는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있죠.가족 ,친구, 이웃......가을을 맞아 눈을 크게뜨고 가슴에 담아 봅시다.

  • 2012년 9월 13일 오전 9:32

    중요함과 소중함의 차이를 아실까??? 아버지 학교 졸업생들은 아는데~~~~유바형은 모르시고 계십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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