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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고/이영희님
자연의 경고
詩/ 이영희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푸른 지구를 위해 뿌리 끝 사력을 다해 끌어 올린 꿈 물안개 피는 강가에서 이젠 삽을 씻는다.
사람들은 분홍 빛 커텐을 내려야 할 시간 아픔을 느껴야 새살이 돋는 법 짓무른 상처에 잔인한 매스의 놀림이 가파르다.
어머니를 잃고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는 타인의 슬픔처럼 소용돌이치는 야누스의 눈빛으로 다가오는 재앙 누가 만들었는가,
공유할 생명의 환희를 짓밟고 천 길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미물의 값에 자연은 헛웃음으로 경고의 매세지를 보내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은 시로 참여 하는 카페의 화요일 아침 시간에 되시면 카페에 오셔서 같이 해주시고 세상의 모습을 같이 바라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초동시문학사랑 운영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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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출석부....즐거운 하루되시길...
2011. 3. 29. 오전 8:47:06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