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목 바다와 함께 있으며
늘 파도를 보며 가는 세월의 아픔의 흔적을 지우고
바람 사랑이 나와 갈매기 사이에서 춤을 추어주니
나 혼자 꿈꾸는 사랑을 볼 수 있어 바다를 사랑한다
나는 바다를 사랑하지만.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마라.
긴 세월의 아픔의 고통도 바람 사랑으로 바뀌어 가는데
바다의 혼과 나의 혼이 출렁이는 파도에 묻혀 놓고
바다와 맺어진 인연 물약 한잔에 연을 맺어 보세
물약 한잔을 채워 배가 고프다고 먼저 마시지 말게
늘 기다림으로 소망을 이루지 못한 아픔이 밀려와도
바다와 만남이 숙명적인데 혼자 눈시울 적시지 않고
갈매기와 노래하고 파도와 춤추며 기쁨을 가져보겠습니다
바다에서 눈물 흘린 의미를 마음속에 묶어 두지 말고
바다에 향한 진실을 나의 따뜻한 마음에 간직하며
내가 가진 사랑 속에서 정을 듬뿍 부어
행복 속에 내가 갖고 있다고 생각하자
내가 꿈꾸는 삶이 바다를 향해 정을 듬뿍 주듯이
내 품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지며
파도는 내가 마음속에 앓던 아픔도 숨겨 주며
갈매기도 행복에 젖어 노래 불러줄 터니
바다는 나의 지팡 입니다.
전찬수 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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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에서 오늘의 행복을 찾는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꽃샘 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초동까페에 오셔서 아름다운 시와 글로 함께 하세요..
하루도 평안 하십시요..
동인지 원고 제출하실분 동인지방에오셔서
원고 주시기 바랍니다..
전찬수님 아름다운 글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초동시문학사랑-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