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출석부...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 3. 24. 오전 8: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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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주님과의 약속 - 함께 묵상하고 다짐해 봅니다.
예수님과 함께걷는 사순절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주님과의 약속

[마태 20,22]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도 마실수 있느냐?."



제대베오의 두 아들은 의미도 잘 모른 채 덥석 대답합니다.
주님이 마실 잔을 자기들도 마실수 있노라고
그잔은 고통과 모욕, 천대와 십자가의 죽음을 뜻했습니다.

종이 되어 남을 섬기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나도 세례때, 또 사제가 될때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주님의 요구가 무언지 알고 있으며
그분과 동거동락 하겠다고 말입니다.

뒤돌아보면 ,예,라는 대답이 얼마나 혹독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었는지
그때는 그져 어렴풋이 알았습니다.

주님의 잔을 마시겠다고 장담해 놓고도 딴전을 피우고
아예 주님과 약속한 사실 자체를 부인하려고도 했습니다.
오늘도 내가 추구하는 잔은 남이 나를 섬겨주길 바라는
허영의 잔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님, 오늘 그져 "예" 라고 대답하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함께해 주십시오.

-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 글:유경촌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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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11년 3월 24일 오전 10:37

    목이 말라 술마시는 목요일 입니다..조금만 드시길~

  • 2011년 3월 24일 오후 1:54

    어제 많이 먹어서 오늘은 사양합니다....

  • 2011년 3월 24일 오후 1:55

    밤에 눈이 온다니 일찍 들어가세요...

  • 2011년 3월 24일 오후 6:06

    날이 춥습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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