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화창하고 청명한 화요일 오전입니다..
어젠 교구장기 관련하여 12개본당의 조 추첨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대진이 나와바야 정확한 일정을 알수있겠지만
저희는 D조로 후곡,백석성당과 한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악의 대진 결과가 또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오전 07:30분이 첫 게임입니다.
한마디로 아주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게 대진운없는 제가 뽑아 그리되었다 생각들 하시겠지만,
뽑기 잘하는 래찬 총무가 못나온 결과가 가장 큰 이유라 생각듭니다.
냉철한 비판과 야유를 보내야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아마도 본당에서 6시에는 출발해야 될듯 합니다.
클났습니다 형제님들~~~~~~~~~!!! 여까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고요~~~~~~
이제 부터 각본없는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제가 누구입니까 여러분~~!!
한국 천주교 의정부교구 축구연합회 경기위원장 아니겠습니까?
후곡, 백석 단장님께 사정하고 무릎끓고 빌어
저의 첫 시합을 뒤로 쭈욱 빼놨답니다.. 약 오전 10시 경쯤으로 말이죠~~~~~~~
대단히 수고하고 애쓴 회장께 다 함께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짝~~~~~~~
오늘 하루도 즐겁고 평안한 하루되시고 평화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