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월요일 출석부

2009. 1. 12. 오전 9:35:22

글자

 





 

 


 

"침  묵"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때,

내 마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하느님께 온전히 맡길때,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때,

지난 과거를 들추지 않고 용서할 때,

판단하지 않고 마음 속 깊이 용서해줄 때'

침묵은  "자비"입니다.

 

불평없이 고통을 당할 때,

인간의 위로를 찾지 않을 때,

서두르지 않고 씨가 천천히 싹트는 것을 기다릴 때,

침묵은 "인내"입니다.

 

형제들이 유명해지도록 입을 다물고,

하느님의 능력의 선물이 감춰졌을 때도,

내 행동이 나쁘게 평가되더라도

타인에게 영광이 돌려지도록 내버려둘때,

침묵은 '겸손"입니다.

 

그분이 행하시도록 침묵할 때,

주님의 현존에 있기 위해 세상 소리와 소음을 피할 때,

침묵은 "신앙"입니다.

 

"왜"라고 묻지 않고 십자가를 포옹할 때'

그 침묵은 "흠숭"입니다.

  

                토마스 머튼  <침묵의 귀중함>

 

 

 

 

 


 

댓글 4

  • 2009년 1월 12일 오전 10:14

    힘찬 한주 멋지게 시작하시고 즐건 월요일 되시길~~~~어젠 참 추웠는데~~ 고맙습니다..

  • 2009년 1월 12일 오전 11:23

    어제 시무식행사 준비로 추운데 고생하신 회장님이하 여러 임원님들 그리고 자매님들 정말 고생많았습니다...덕분에 뜨거운 커피와 김치찌개로 추위를 녹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올해는 가끔 이렇게 뜨거운 커피라도 한잔씩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009년 1월 12일 오전 11:41

    다시 한번 어제 시무식에 참석하여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2009년 1월 12일 오후 10:55

    참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총무님..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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