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수요일 출석부 - 눈길 조심 조심 또 조심

2008. 1. 22. 오후 10:32:45

글자

묵상
주제

참 자유인, 예수

묵상
성구

마르코복음 2장 23-28절

묵상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묵 상
그 림


 
 


CM-325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

더깊은
묵상의
초   대
(1)

■ [묵상주제-1] : 안식일의 이유

십자고상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상기시켜 그리스도의 죽음을 좀 더 쉽게 묵상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고상 자체를 미신적으로 숭배하는 위험이 생길 수 있는데, 상징에 지나지 않는 십자고상이 차츰 그리스도와 동일시되어 결국에는 십자고상과 그리스도를 혼동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혼동은 비단 십자고상과 같은 성상뿐만 아니라 계명을 해석하는 데에서도 생겨납니다. 안식일 계명의 의미는 하루를 쉼으로써 우리들의 노동력을 회복시키거나 다음번의 노동을 위하여 몸의 상태를 조절하기 위한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끊임없는 노동의 고역이 아니라 영원한 휴식의 기쁨을 인간의 목적으로 설정하신 하느님을 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역사의 주인이며 세상의 창조주, 그 리고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과 연결되는 날이며 하느님의 손안에 창조된 인간이 머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식일은 인간의 구원과 직결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거룩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안식일 그 자체가 거룩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하느님과 함께 머물면서 하느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감사드릴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거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에는 하느님의 거룩한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날보다 더 많이 이웃을 사랑으로 배려하면서 지내야 할 것입니다.


[자료 : 박기호 신부, 생활성서의 '소금항아리'중에서]

더깊은
묵상의
초   대
(2)

■ [묵상주제-2] : 그리스도 사랑에 대한 앎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얼마 전에 한 신자분이 제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분이 계신데, 불행하게도 남편과 갈라서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은 자신의 그 모습이 죄스러워서, 성사도 볼 수 없고 또 성체도 영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서 성당에 나올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혼인조당’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 끝에 그분은 이런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정말로 그런 사람은 성당에 나갈 수 없는 건가요? 무슨 교회가 그렇게 까다롭습니까?” 남편과 갈라선 그분이 조당인지 아닌지는 확실하게 더 따져봐야 알겠지만, 그보다 앞서 ‘무슨 교회가 그렇게 까다롭습니까?’라는 그분의 말씀 안에서 교회의 규정들과 가르침들을 신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그분은 교회의 여러 가지 규정들을 신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교회의 체면과 명예를 위한 것으로 여기는 듯했습니다. 따라서 교회의 규정과 의무들은 늘 사람들을 짓누르는 짐이요, 멍에밖에 될 수 없고 분명 그런 교회의 모습이 그분에게는 까다롭고 형식적으로만 느껴졌을 것입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듯 교회와 그의 가르침 역시 하느님과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료 : 박문수 신부, 생활성서의 '소금항아리'중에서]


댓글 21

  • 2008년 1월 22일 오후 10:33

    깨진 그림 보충하기 스킬을 사용하였더니 기력이 딸리네요..ㅎㅎ

  • 2008년 1월 22일 오후 10:33

    출석 두배란 이렇게 두줄의 출석을 바란다는 말쌈입니다. ㅎㅎ

  • 2008년 1월 22일 오후 10:33

    오늘은 꼭 출석 두배..아시죠..ㅎㅎ

  • 2008년 1월 22일 오후 10:34

    저는 어제..훔 오늘이가? ㅎㅎ 어잿든 차가 180도 회전할번...ㅋㅋ 능숙한 나의 운전솜씨로 면하긴 했지만...ㅎㅎ

  • 2008년 1월 22일 오후 10:34

    난 베스트 드라이버야..ㅎㅎ

  • 2008년 1월 22일 오후 10:34

    모두 빙판길 운전 조심하세요^^

  • 2008년 1월 22일 오후 11:09

    허허 ~~~ 재민 요셉아~~!! 지금이 어찌하여 23일 이란 말이냐~~!! 아무래도 네가 약간의 술수를 쓰는듯하구나~~!! 이는 짐을 아니 한마음을 우롱하는 것이니 앞으론 이러지 말아야 함이 옳을듯 하구나~~!! 명심하거라~~!!(지금 왕과나 시청중)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년 1월 22일 오후 11:10

    현재 시간22일 저녁 11:08분 이당 재민 요셉아~~~!!!! 앞으론 일찍 일어나 출석부를 작성하거라~~ 알겠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년 1월 23일 오전 12:06

    지금 12시3분 출석합니다...모두 야!한밤 되세요...

  • 2008년 1월 23일 오전 9:06

    두줄의 출석

  • 2008년 1월 23일 오전 9:06

    두줄의 출석

  • 2008년 1월 23일 오전 9:07

    출~석~.꽝조형!야~한밤에 뭐한겨?????.아침 공기가 시원합니다.상괘한 하루를~~

  • 2008년 1월 23일 오전 9:32

    추 서 상쾌한 아침이네요

  • 2008년 1월 23일 오전 9:33

    ㄹ ㄱ 즐건하루 되세요~~~

  • 2008년 1월 23일 오전 9:34

    이제는 밤에도 개장하는 군요.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날도 좋고 차도 안밀리고 상쾌한 하루입니다. 즐건하루 되세요...

  • 2008년 1월 23일 오후 12:18

    ㅎㅎㅎㅎ 잠은 3시에 잤어여...ㅎㅎ

  • 2008년 1월 23일 오후 12:18

    밤에 개장하니 출석률이 더 좋은듯하네요^^ ㅎㅎ

  • 2008년 1월 23일 오후 1:04

    대단들 하구먼~ 지금 강원도엔 눈꽃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휴~ 멋있어!!!!!!!

  • 2008년 1월 23일 오후 1:08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8년 1월 23일 오후 1:09

    날씨가 쌀쌀해 졌읍니다..모두 건강조심하세요...

  • 2008년 1월 23일 오후 5:28

    와~~ 엄청 많네 댓글~!! 저도 오늘 포천에 다녀 왔는데 운악산 이 예술입니다.. 눈 꽃 이 넘 예쁘게 피었지 뭡니까~~~!!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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