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손오공의 무사

2011. 7. 8. 오후 12:28:32

글자

손오공 사오정 저팔개 삼장법사가

천축국(서천서역국:인도)으로 가는 도중

깊은 산중에서 산적을 만났다. 산적들은 그들을

삥 둘러싸고 큰 소리로 소리쳤다

 

"있는 거 있는데로 다 내놓고 가라

그러면 목숨 만은 살려 주겠다"

 

이때 손오공은 머리카락을 한 움큼

뽑아 쥐고는 하늘을 향해 '후욱' 불었다

머리카락은 순식간에 검은 도복을 입은

무사가되어 산적들을 모두 물리쳤다

 

그런데 웬 일인지 흰 도복을 입은

서너명의 무사들이 어슬렁 거렸다

손오공은 물었다.

"야!  니 들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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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우리들은 '새치'인데요"

댓글 4

  • 2011년 7월 11일 오후 8:44

    ㅋㅋㅋㅋㅋ만일 도미니크 형제님이 머리를 뽑았다면 싸을 무사는 한 둘이고 어슬렁 거리는 무사만 있겠네

  • 2011년 7월 12일 오후 5:20

    ㅇㅇㅇㅇ 그래도 싸우는 무사가 반은 될걸요

  • 2011년 7월 13일 오전 11:16

    그래도 저는 무사는 많이 만들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

  • 2011년 7월 13일 오후 1:02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