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사진은 일부러 디카 누워 찍은거 아님.
수락산 정상을 앞두고 자매님들이 야간 스파이더 훈련도 아니고,
기차바위를 로프를 잡아끌면서 등반중입니다.
저도 처음 야간에 올라갔을땐 조금 두려웠는데..

자매님들 한 분도 낙오없이 해냈슴다. ㅊ ㅋ

이원영
2008. 11. 8. 오후 5:04:11

야간 산행에 암벽 등반까지...정말 스릴있고 박진감 넘쳤어요. 처음 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이끌어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리가 아프셔서 산행에 참석 못하셨으면서, 새벽에 교우들을 데리러 수락산역까지 오신 야고보 구역장님의 형제 사랑에 감동받았어요.
너무 급하게 앞만 보고 오르내리느라 한밤중의 수락산 경치와 새벽의 신선한 공기를 충분히 만끽하지 못해 쬐끔 아쉬웠어요. 도대체 선두 누구얏?
현정누님 정희데레사 멋진포즈 대단해요.......
어두워서 죽을 힘을 다해 오른것 같네요 ^^ 고소 공포증도 날아가버린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