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도 다녀왔네요...

한정원

2011. 1. 30. 오후 10:56:51

2011년 1월 29일 오전 9시30분
우리의 8구역 산악인들은 
매서운 기온과 바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겨울 삼각산을 향해서 출발하였습니다.
 
그 동안 모습을 감추셨던
야고보형제님의 등장으로
온 동네의 역사를 비롯한 재미난 이야기로
분위기는 한층 고조 되어
즐거운 산행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선운사를 시작으로 해서
선운사육모정고개영봉→하루재
→백운대피소→위문→용암문→북한산대피소
→대동문→진달래능선→4.19국립묘지로 해서
삼각산의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백운대피소에서는
새로운 등산화를 신고오신
레오구역장님께서 신발걸이로 
산행에 참여하신 형제님과 자매님들에게
따뜻하고 맛난 어묵을 쏘셨답니다.
 
가브리엘라는 중간에
탤런트 최필립을 만났었는데
한 눈에 척하고 알아보지 못해서
사진도 싸인도 못 찍고 못 받았답니다.
가슴 깊~~은 곳에 아쉬움이 있었기는 했지만
최가브리엘이 있기에 금방 사라졌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소식을 전합니다.ㅋㅋㅋ
 
오늘도 하나의 산을
오르고 내렸습니다.
 
가브리엘라는 산행의 초보자로서
함께 해주신 가브리엘과 형제님 자매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5

  • 2011년 1월 31일 오전 10:24

    예전에는 산행자체를 힘들어 하시더니 언제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도 쳐지지 않으셨나요. 대단한 자매님이세요. 야고보 형제도 오래간만의 산행인데도 날라 다니시고...

  • 2011년 1월 31일 오후 1:07

    다니면 다닐수록 향상되어가는군요 조금더연습해서 여름에는 지리산 갑시다

  • 2011년 1월 31일 오후 2:47

    예전에 야고버 형제님이 입구에서 부터 못간다며 주저앉았던, 아주 아주 힘들게 다녀왔던 코스같네요~즐거웠겠어요~

  • 2011년 1월 31일 오후 4:48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칭찬이 엘라를 크게 하네요~~꾸벅*^^*

  • 2011년 4월 16일 오전 2:17

    형님말씀 맞고요 꼴지가 일등 된다더니 이곳의 얘기 인가봐요. 고야고버&한엘라씨보니 하면된다가 딱 맞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