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9일 오전 9시30분
우리의 8구역 산악인들은
매서운 기온과 바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겨울 삼각산을 향해서 출발하였습니다.
그 동안 모습을 감추셨던
야고보형제님의 등장으로
온 동네의 역사를 비롯한 재미난 이야기로
분위기는 한층 고조 되어
즐거운 산행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선운사를 시작으로 해서
선운사→육모정고개→영봉→하루재
→백운대피소→위문→용암문→북한산대피소
→대동문→진달래능선→4.19국립묘지로 해서
삼각산의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백운대피소에서는
새로운 등산화를 신고오신
레오구역장님께서 신발걸이로
산행에 참여하신 형제님과 자매님들에게
따뜻하고 맛난 어묵을 쏘셨답니다.
가브리엘라는 중간에
탤런트 최필립을 만났었는데
한 눈에 척하고 알아보지 못해서
사진도 싸인도 못 찍고 못 받았답니다.
가슴 깊~~은 곳에 아쉬움이 있었기는 했지만
최가브리엘이 있기에 금방 사라졌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소식을 전합니다.ㅋㅋㅋ
오늘도 하나의 산을
오르고 내렸습니다.
가브리엘라는 산행의 초보자로서
함께 해주신 가브리엘과 형제님 자매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