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불암산과 사람들...

한정원

2011. 1. 23. 오후 4:34:02

 
2011년 1월 22일

안드레아형제님 부부, 레오대부님 부부, 크리스티나 자매님, 가브리엘 부부는

겨울 산행의 포부를 갖고 아침을 나섰습니다.

수락산과 불암산... 

여러분~~가브리엘라가 처음 두 개의 산을 넘었습니다.

한 개 산의 팔부도 힘겨웠었는데...

참 기특하도고 대견치않습니까?

제가 크는건

제가 넓어지는건

저 혼자의 힘만으로 어렵습니다.

옆에서 끌어주는 가브리엘과

옆에서 잘한다 쓰다듬어주는

형님, 형제님들의 힘입니다.

안드레아 형제님 말씀데로 다음에는

불수사(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등반하는 날이 오겠지? ㅋㅋ

베로니카 형님께서 챙겨오신 홍삼차와 72%쵸코릿(72%강조)은

힘든 산행의 활력소가 되었고

율리안나 대모님께서 싸오신 검은콩두부는 보약 한첩의 효과를

크리스티나 자매님의 양배추 쌈은 산에서의 별미였습니다.

그 중 제일은 가브리엘라가 낑낑거리며 짊어지고

간 막걸리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고 싶습니다.ㅋㅋㅋ

이래서 사람들은 산을 찾는가봅니다...

 

댓글 9

  • 2011년 1월 23일 오후 4:54

    가브리렐라기자 마감시간 늦지 않게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올리는 속도가 점검 빨라지는군요!!!

  • 2011년 1월 23일 오후 7:00

    이렇게 빨리 봐주시고 칭찬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시니 저의 사진 솜씨도 조금씩 발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 2011년 1월 23일 오후 8:15

    정말 멋쟁이가 되어가는군요 불수사(불암산, 수락산, 사패산)를 위해서 지금은 수락산 불암산으로 만족하세요

  • 2011년 1월 24일 오전 12:02

    안찍는줄 알았더니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언제 찍었을까? 2병들이 한 박스를 짊어지고 오느라 애썼어요.ㅋ 다른 사람들이 가져온 막걸리보다 10배 더 맛있었다는 생각!!!

  • 2011년 1월 24일 오전 12:25

    와우~ 여러장을 한꺼번에 올리는 기술을 터득했네요. 추카추카! 근데 사진 간격을 약간 띄우고 크기를 좀 키우면 더 멋질텐데요~올리느라 수고했어요~

  • 2011년 1월 25일 오후 3:19

    체력이 날로 좋아지는 가브리엘라 자매님 대견하고요, 8구역에 온 후 등산 실력이 좋아진 야고버 형제님 모습을 볼 수가 없어 안타까워요.

  • 2011년 1월 27일 오후 3:57

    부부팀이 가는데 따라 가느라 맘이 힘들었는데 다들 잘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들 환영해 주시는 거라 믿고 담에 또 따라가렵니다. 눈치도 없이...

  • 2011년 1월 30일 오전 10:34

    당근 환영하지요~ 함께 하니 더 즐겁답니당. 형제님도 모시고 나오면 더 좋겠지요?

  • 2011년 4월 16일 오전 2:43

    제가 전면에 나서지 못해 아쉬움만 가득 아유 내다리 돌려줘!!!!!!! 노력해서 될것 같으면 어떻게 해볼텐데 방법은 있을꺼야 . 야고보씨 내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