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치러 오세요~

김현정

2010. 11. 19. 오후 7:26:02

찬미예수님!
주일날 오후에 주로 뭐하고 지내시나요?
主님과 함께?
아님 酒님과 함께인가요? ㅋ
 
우리 성당에 탁구 동호회가 생겼어요.
하라 프라자 지하 2층 그린 탁구장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계동 신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요.
 
탁구대도 많고요.
혼자서 연습할 수 있는 연습기도 있고요.
저렴한 가격에 레슨도 받을 수 있답니다.
1주일에 1번 치셔도 꾸준히 치시면 실력이 느니까
예전에 조금 치셨던 분이나
완전 초보도 걱정말고 오세요.
친절하신 회원분들이 안내해 드립니다.
주일 나른한 오후에 집에 계시지말고
시간되시면 한번 구경하러 오세요.
 
지난 주에는 보좌신부님이 오셨는데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시던지요.
미소년 같았어요.
 
코치 말씀이
탁구 라켓 하나 들고 다니면 
80살이 되어도
어느 탁구장에서나 즐길 수가 있다네요.
정말이지
노후 생활을 잘 보내려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두 세가지 정도 배워놓아야 할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 배우려면 진도가 잘 안나가니까
1살이라도 젊을 때,
기회 있을 때 배우자고요~
 

(TIP:아랫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살짝 돌리며 치니까

뱃살이 빠지고 하체가 튼튼해진대요.)

 
 
 

댓글 3

  • 2010년 11월 22일 오전 9:37

    멋쟁이들의 모임이군요 화이팅!!!

  • 2010년 12월 7일 오전 2:09

    새로운 소식 있나 살피니 피가 되고 살이 안되는 이야기가 있네용. 뭐든지 할 수 있을때 하셩

  • 2010년 12월 10일 오전 12:19

    무슨 그런 말씀을~ 자매님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함께 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