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0년2월 23일,24일,25일(1박3일)
장소 덕유산 종주 (육십령고개-할미봉(1,026m)-서봉(1,492m)-남덕유(1,507m)-월성재-삿갓봉(1,418.6m)-삿갓골 대패소(1박)-무룡산(1,491.9m)-동엽령-백암봉(1,503m)-중봉(1,594m)-향적봉(1,614m)-백련사-삼공탐방지원센터)
총거리32Km
참석자 김정수레오, 최영식가브리엘
경비 1인당7만원(교통비+부식비+식대)
산행일지
2월23일 동서울 출발 함양행 자정시외버스에 몸을 실었다
2월24일 02시 50분경 함양도착 아무도 없는 터미널 주위를 배회하다가 택시기사에게 물어 찜질방으로 고고
잠은 눈꼽만치도 못자고 아침5시30분에 샤워를 하고 터미널로 간다(코콜이가 장난이 아니다 쉬지않고 돌아간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안의행버스시간을 확인하고 아침식사를 한다(선지해장국)
안의행버스는 7시55분에 출발하여 안의에 도착8시30분경 간단하게 장을 보고 9시10분출발 육십령버스에 몸을
얻는다(새벽에 잠을 이루지못 한 잠을 청한다)
육십령에 도착(9시10분) 버스에 내려 간단한 기념사진을 남기고 몸을 풀고 첫계단을 오른다
처음부터 박시다 계속오른다 할미봉까지 죽을 힘을 다하여 오르니 기분은 좋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저멀리보이는 서봉으로 간다 내려갔다 올라갔다을 반복하더니 드디어 서봉에 도착(12시가 넘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서봉을 지나 약간의 평지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영각사에서 올라오는 팀이 지나가고있다 서로인사를 하고 우리도 짐을 정리하여 출발 남덕유정상에 도착(14시30분)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출발 갈증이 생긴다 날씨가 너무 좋다 봄이라서 그런지 그리춥지도 않고 땀을 시켜준다 계속걷는다 눈이 녹아서 질탕이되어 나의 발목을 잡는다
월성재를 지나고 삿갓봉을 지나서 대패소에 도착(16시50분) 짐을 정리하고 옹달샘에 가서 물을 마시고 저녁준비를 하면서 막걸이를 반주삼아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일찍감치 잠자리에 들어 잠을 청하는데 바닥이 뜨거워 계속 설치다가 속옷만 입고 잠을 잤다
새벽 5시30분 아침을 준비하고 식사를 마치고 출발준비를 한다 그때까지도 비는 계속 내린다
저녁은 그래도 찌개하고 김하고 밑반찬으로 잘먹었는데 아침은 누룽지에 라면을 넣어서 끊인 죽을 먹었다(일명 개밥) 김정수 레오형제님은 처음먹어봤을 것이다
7시30분 출발한다 그사이 루트를 조정할까 하다가 일단 가다가 결정하기로 한다
비가와서 그런지 순조롭게 진행하여 향적봉에도착(11시50분) 향적봉대피소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백련사로 하산을 한다 비는 내리고 신발 및 바지가 젖어서 걷는중에는 모르는데 점심을 먹기위해서 기다리는 중간에 추워서 혼났다 어디가 발이 완전히 땡땡불었다 다시양말을 짜고 어제싣은 양말을 다시싣고 하산
삿갓대피소에서 출발하여 향적봉까지 오는 중에 사람은 3명만났다 그리고 바람이 장난아니게 분다 날아가겠다
무사히 하산하여(15시30분) 버스를 기다리고 버스를 놓쳐서 택시타고 무주에 도착 무주에서 대전으로 대전에서 동서울로 서울에 도착 (19시30분) 전철을 이용하여 집에 도착함(20시30분)
두서없이 적은 산행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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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첫날사진만 있어요 다은날은 비가 와서리 못찍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