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카페지기 친구가 설악산 단풍 산행공지..
늘 혼자 다니는 친구(산꾼)이기에 함께가자고 call..
지난 주말 설악산에서 단풍산행차 싸움이났나고 해서
걱정, 근심 으로 고민하다 주중이라 산행강행...
동서울에서 7시40분차에 몸을실고 잠시 수다를 떨다
이어폰을 꽂고 잠시 눈을 부치고..
10시30분에 백담사입구에 도착후 1인당 2,000을 내고
백담사에 11시쯔음 도착해 바로 산행합니다.
영시암에 도착해 따근한 누릉지밥 공양을 받아먹고,
주위의 풍광을 설명 들으며..산행금지인 용 이빨같다며 붙인이름
용아장성릉(산행금지)을지나 봉정암에도착..산장예약을 못한터라..걱정~
어느덧 소청산장에 3시 10분쯤에 도착.
예약을 안한터라 잽싸게 접수..1인8.000원 모포1,000이라나..
각자 가지고온 음식과 소주한잔하며 주위 산에대해 경취함
역쉬 꾼답게 산에 대해 해박한 설명을 합니다.
그럭저럭 배불리 저녁을먹고 해지는 노을을 보며 이른잠을 청합니다.
일출을 본지오래라 5시기상해 짐을 꾸려 헤드렌턴을 점검하며,
중청을 지나 드디어 대청봉에 도착해 기념사진을찍고 6시 40분정도에
여러사람들과 함께 흥분속에 일출을 감상합니다. 두손모아 중얼중얼..
다시 휘운각대피소를지나 옆 공룡능선과 죽음의계곡이라나 설명을 들으며
천불동계곡을 지나 비선대를 지나며 지난번 왔던 금강굴을 바라보며
설악동에 2시에도착. 휴~~~
친구왈~~담에 공룡능선을 타고, 용아장성릉을 한다는데...잠시고민하다.
혼자생각하며...단풍이 더물들기전에 다시오리리...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