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있는 고대산에 다녀왔어요.
영하 15도라고 해서 무척 추울 줄 알았는데
바람이 안불어 생각보다 견딜만 했어요.

김현정
2009. 1. 12. 오후 11:34:10
고대산에서내려오면 욕쟁이 할마시집이 있는데 거기서 소주와 돼지고기 먹고오시지 그러셨어요....장작불에 지글지글하는 삽겹살 아침부터 침이 꿀떡....
가고 싶었는데...다른 약속이 있어서.. 쨌든 수고 하셨슴다
다음산행은 좀더 알찬 산행이 될수 있도록 하구요, 겨울이 가기전에 덕유산 등정......
몸도 안좋은데 안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덕유산 등정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다음엔 술을 쬐끔만 드시고 오셍
욕쟁이 할마집 집만 구경 했네요 크 술마시자는 사람도 없고 차 시간은 다 됐고 집에는 빨리 가야 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