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라는 말!!

2008. 1. 4. 오후 2:49:22

글자

안녕하세요!

브루노 입니다.

여러분들은 "조용히"라고 써 붙여놓은 것을 가끔 또는 자주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용히" 라고 써 붙여놓은 곳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의 "조용히"는 신체와 신경조직 그리고 환자의 심리상태를 신비스러울 만큼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구실을 하지 않을까요?
방송국에서의 "조용히"는 무한한 공간으로 퍼져 나가는 전파가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게 해주지 않을까요?
성당에서 "조용히"는 이성과 감성 그리고 신성함을 근본으로 하는 인간의 하찮음을 교감케하는 매개채가 될것입니다.
나아가 절대자와 하찮은 인간의 교감을 가능케하리라 생각합니다.
도서관에서의 "조용히"는 작가의 정신세계와 나의 마음이 깊은 친교를 맺고 생각이 고요히 피어나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조용히"는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조용히 걷고, 조용히 말하고, 조용히 생각하고, 조용히 먹고, 조용히 숨쉬고....
조용해야 소음이 가라앉고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우리 마음을 무겁게 짖누르는 화, 흥분, 불안, 두려움, 우울, 열등감, 후회, 죄의식...
조용히 내려 놓아야 할 마음의 소음들입니다.
인생은 결국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하지요!
마음의 평화가 자기를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이 아닐까요.

마음의 평화란 자기를 바로 새우는 첯번째로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2008년에는 GRATIA 단원들 모두 자기 마음의 평화를 잘 가꾸어 그 평화가 마음의 온도를 높여서
단원 모든분들과 소통할 때 서로를 녹여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GRATIA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몸의 온도는 아주 가까이 있어야 다른 사람이 느낄 수 있지만, 마음의 온도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알래스카에서 시베리아 끝까지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몸의 온도는 자신의 한 몸을 덥히는데 그치고 말지만, 마음의 온도는 다른 사람의 마음도 함께 덥혀줍니다.
평상시에는 이 마음의 온도가 따뜻함을 발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울때, 힘들때, 사람이 싫어질때에는 각자 마음의 온도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선순환 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잘 해오셨지만 2008년에는 각자 마음의 온도를 1도씩만 이라도 덮혀서 서로의 마음을 녹일수 있는 아름답고 노래 잘 하는 GRATIA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아울러 서로에게서 장점만을 찾고 부각시키고 칭찬하는 선순환의 GRATIA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재미없고 하찮은 글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브루노 드림.

댓글 1

  • 2008년 1월 14일 오후 9:56

    별 말씀을! 늘 노력 하는 모습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