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간부터 일한 사람은
정당한 보수를 받습니다.
오정때쯤 도착한 사람이라 하여
적게 받지 않기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후가 되어 늦게 온 사람도
주저않고 다가옵니다.
해질 무렵에 온 사람은
늦게 왔다하여 겁내지 않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온 사람까지도
맨 먼저 온 사람처럼 즐겨 맞아들이시고
모두에게 휴식을 주십니다.
마지막 사람에게는 자비를 베푸시고
제일 먼저 온 사람에게는 상을 주십니다.
먼저 온 사람에게는 줄 것을 주시고
마지막 온 사람에게는 거저 주십니다.
일한 사람들을 존중하시고
일하려는 뜻을 지닌 사람도 칭찬하십니다.
맨 처음에 온 사람도 그 다음 사람도 보수를 받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다 함께 기뻐하며
주님의 모든 선하심을 즐기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