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흠 없는 제물/ 詩 최 남순(크리스티나 수녀님)

2004. 8. 1. 오후 3:28:51

글자

     

      깨끗하고 흠 없는 제물

     

    님이여

    내 생애의

    모든 날과 시간이

    당신께 드리는

    깨끗하고 흠 없는

    제물되게 하소서.

     

    험준하고 메마른 길이

    나를 기다려도

    늘 당신 안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어진 모습에

    아버지의 무한한 은총 받아들여

    내 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내가 서 있는 이 우주가

    하늘로 꽉차게 하시고

    당신과 하나인 내가

    당신의 삶을 사는 가운데

    이 세상 만물이 펼쳐진 성서처럼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 있음을

    듣게 하소서.

    단원님들!

    한달 동안 활동 열심히 해 주세요

    좋은 詩와 음악 감상도 함께 하시면서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