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마당에서 퍼옴

2006. 3. 25. 오후 1:38:48

글자

찬미예수님.

 

가톨릭교리신학원 수료증을 받고나서 기쁨도 잠시..

함께 첨부되어온 아래 글을 읽고 잠시 부끄러웠습니다..

주님께선 선물과 채찍을 항상 함께 주십니다.

사랑하는 당신 자녀가 교만해 지지않게..

 

1.  그 누구도 깊이 새기지 않고 공부만 한다든가,

2.  열의는 없으면서 묵상만 한다든가,

 

3.  감탄이 없는 탐구만 한다든가,

4.  기쁨을 느끼지 못한 채 계명만 지킨다든가,

 

5.  신심은 없으면서 활동만 한다든가,

6.  사랑을 갖추지 못한 채 지식만 갖춘다든가,

 

7.  겸손은 갖추지 못한 채 지성만 갖춘다든가,

8.  하느님의 은총을 구하지 않은 채 공부만 한다든가,

 

9.  하느님께서 지혜를 불어넣어 주시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기 자신에 대해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든가

 

     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사순절에 내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참 좋은 글이라

본당 마당에서 퍼왔습니다.

 

9가지 예에서 제대로 하는 것이 몇 개  인가 하고...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