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장인의 기도

2010. 4. 28. 오후 1:44:36

글자
                                                                    어느  직장인의 기도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렘을 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게 하시어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을 찡그리지 않게 하소서.
 
상사와 선배를 존경하고 아울러 동료와 후배를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아부와 질시를, 교만과 비굴함을 멀리하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한 마음과
 
큰일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림이 되게 하소서.
 
자기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 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 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형제.자매님들.
비내리는 스산한 날씨지만 마음속으로 좋은일,기쁜일만 생길거라는 믿음으로 남은 하루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날 뭐 번개팅 같은 인간적 만남의 자리 없나요?
너무 건조하게 사시는 건 아닌지요?
 

댓글 3

  • 2010년 4월 28일 오후 1:51

    맞습니다...누가 벙개 안 때리시나...ㅎ

  • 2010년 4월 28일 오후 4:31

    중국가서 술만 먹었더니 술병이 나서리....벙개 좋은데...

  • 2010년 4월 29일 오전 9:13

    병성형님 고량주 가져 오셧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