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장인의 기도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렘을 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게 하시어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을 찡그리지 않게 하소서.
상사와 선배를 존경하고 아울러 동료와 후배를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아부와 질시를, 교만과 비굴함을 멀리하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한 마음과
큰일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림이 되게 하소서.
자기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 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 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형제.자매님들.
비내리는 스산한 날씨지만 마음속으로 좋은일,기쁜일만 생길거라는 믿음으로 남은 하루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날 뭐 번개팅 같은 인간적 만남의 자리 없나요?
너무 건조하게 사시는 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