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적 침묵을 잃고 - 김수환 추기경
내가 내적 침묵을 잃고 나로 가득 차 있을 때,
하느님은
그런 나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하느님이 나를 통하여 아무것도 하실 수 없을 때,
그런 하느님은
죽은 하느님처럼 나타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참으로 약하고 가난함을 깨닫고
하느님께 겸손되이
나 자신을 열 때
하느님은
이런 나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새사제피정에서 1991

2016. 4. 21. 오후 6:02:02
내가 내적 침묵을 잃고 - 김수환 추기경
내가 내적 침묵을 잃고 나로 가득 차 있을 때,
하느님은
그런 나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하느님이 나를 통하여 아무것도 하실 수 없을 때,
그런 하느님은
죽은 하느님처럼 나타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참으로 약하고 가난함을 깨닫고
하느님께 겸손되이
나 자신을 열 때
하느님은
이런 나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새사제피정에서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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